쿤 메우(50세)는 람캄행 은혜교회 목장모임에 아들 피(6세)와 함께 두 달째 참여하고 있는 분입니다.  5년 전에 뇌수술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 유방암이 생기자 남편은 쿤 메우와 아들 피를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쿤 메우는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하고 작년까지 5번에 걸쳐 키모 치료를 받아 완치되었습니다. 지금은 키모 치료 후 매달 상태를 체크 하면서 약을 복용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쇼크 상태에 빠진 쿤 메우와 아들 피>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전도지역 어린이들의 가정을 방문 하면서 쿤 메우집에 방문했을 때 쿤 메우 집에는 응급 구조 대원들이 도착해 있었고 쿤 메우는 쇼크 상태로 마루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곧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모습을 보고 응급 구조 대원들 일부는 들것을 가지고 차량으로 돌아갔고 남은 대원 두명도 돌아가려는 찰나 다시 두번째 쇼크가 왔습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두 눈만 자꾸 깜빡거리자 응급 구조 대원들이 쿤 메우를  차량으로 업어서 옮겼고 끌루와이남타이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병원에 연락을 해서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상태가 호전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쿤 메우의 상태가 속히 호전되어지고 상황이 파악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