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까오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일(2월 21일)에 까오가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오전에 까오네 집에 방문하여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전 10시인데도 컴컴한 방에서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잠자고 있는 까오를 불러냈습니다.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까오의 건강상태를 물었더니 귀의 청각은 점점더 좋아지고 있으며, 폐도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눈은 안정이 더 필요하며, 다음주 26일에 진찰이 예약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왼쪽귀 뒷쪽 머리뼈도 조금 부서졌는데 26일에 함께 엑스레이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까오가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잘 나지 않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까오가 빨리 회복되어 후유증 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금 잠시 눈을 감고 한 번 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