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께 문안드립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저희 가정이 1, 2기 태국 선교를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같이 저희 가정을 사랑으로 아껴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과 작은 부분까지 배려하며 이끌어주신 선배 선교사님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힘껏 도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6월 1일 건강 검진과 차기 사역 준비를 위해 한국에 일시 귀국하여 건강 검진을 받고 신분증(여권, 주민등록증,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갱신했습니다. 또한 거래가 중지된 은행 계좌들을 정리했으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후원교회들에 방문했습니다. 7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금식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하며 태국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저희가 6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동안 건강검진 비용, 차량, 그리고 쉴 수 있는 좋은 숙소와 맛있는 식사까지 모두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헌신해 주신 모든 동역자께 주님께서 상주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가정교회를 통한 태국 선교

창세기 12장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지난 8월 18일 저와 김영옥 선교사는 올 연말에 다시 태국 선교지로 복귀하기 위한 태국행 항공권을 구입했으며, 지금은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 연수를 받는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태국인 가정교회로 시작했던 람캄행 은혜교회를 목회하며, 원형목장을 운영한 경험과 가정교회 연수를 통해 앞으로 태국에서 시작할 태국인 가정교회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옵니다. 람캄행 은혜교회는 지난 2월달부터 방콕은혜교회와 통합했기 때문에 올 연말에 저희가 태국에 복귀하게 되면 저희는 새로운 지역에서 처음부터 태국인들을 전도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불교가 94.6%이며 이슬람이 4.3%이지만 기독교는 천주교와 이단들까지 합하여 1% 입니다. 저희 부부가 복음의 불모지인 태국 땅으로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곳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지역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히 반응하여 나아가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정환, 김영옥 선교사가 되도록
  2. 태국 선교에 필요한 비자와 그밖의 필요들이 채워지기 위하여
  3. 태국 선교 동역자를 허락해 주시도록
  4. 가정교회 연수를 잘 마치고 태국에 돌아가 태국 현지인들을 전도하여 현지인 가정교회를 시작할 수 있기 위해
  5. 정환, 김영옥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태국어의 탁월한 진보를 주시도록
  6. 세 자녀(은혜, 은총, 명균)가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기 위해

미국에서 정환, 김영옥 선교사 드립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