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3일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께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히 지내고 계신지요.
태국 선교지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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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예배 사역
태국 성도 중에 십일조를 하는 이들이 한 사람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 성도는 올해 목표가 100명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날마다 한 사람 이상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고 전도 대상자의 이름과 기도 제목을 적은 쪽지를 저에게 주면서 기도부탁을 합니다. 새벽 2시까지 밥장사를 하면서도 늘 교회의 일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애쓰는 성도를 보면서 태국의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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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린이 주일학교 사역
6
18일에 진학예배가 있으며, 6 20-22일까지 태국어린이주일학교 캠프가 진행됩니다. 지금은 캠프 교재를 만드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CDP(
어린이 개발) 사역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 개발 사역이 방콕은혜국제학교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태국어린이들을 차량에 싣고 학교로 데려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린 후에 태권도, 음악, 한국어,영어, 컴퓨터 등 5개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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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역
, , 금요일 오후에는 태권도 교실에서 12명의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방콕은혜국제학교 전교생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데 5 29일부터 방학에 들어가며 6 2-27일까지는 썸머스쿨에 참여하는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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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계획
비자 업무와 관련해서 이민국에 매 90일마다 신고를 해야 하는데 작년 7월부터 90일 신고를 하지 않아서 출국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방콕은혜국제학교에서1개월간의 한국방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6 10일에 한국에 귀국하였다가 7 10일 태국으로 출국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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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식
정환 선교사
이제 태국어로 설교를 자주 합니다.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어린이 설교를 하고 있으며, 격주로 주일 낮에 태국인 장년예배에 설교와 예배 인도를 합니다. 태국어에 더 많은 진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옥 선교사
이달 초에 건강이 나빠져서 아침마다 눈이 붓고 얼굴과 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 가려워했지만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아파서 어제 혈압을 체크했는데 혈압이 낮게 나왔습니다. 또한 유아원에 원생이 많지 않아서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유아원 사역을 중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혜, 은총, 명균
잘 자라고 있으며, 영어와 태국어 그리고 태권도에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오히려 성경책을 더 열심히 읽기도 합니다. 요즘 은혜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지 장래비전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모든 태국인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태국인 장년예배 사역과 어린이 개발사역, 태국어린이 주일학교 사역 및 태권도 사역이 든든히 설수 있기 위하여.
방콕은혜국제학교를 위하여
은혜, 은총, 명균이 미래에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는 자들 되기 위해.
가족을 위해(영육간에 강건, 자녀학비, 성령충만)
한국에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항공비와 경비 및 1개월 동안 머물 곳과 후원교회 방문 스케줄을 위해.
자동차 보험 재가입비가 준비되도록.
언어의 진보를 위해.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기 위하여.
기도와 물질후원이 계속적으로 지속되기 위해.


2008
5 13

태국에서 정환 김영옥 은혜 은총 명균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