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까오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오가 지난번 사고로 인해 다쳤던 몸의 다른 부분은 모두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병원에 가서 다시 진찰한 결과 아직 귀가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으며, 시신경을 조절하는 뇌가 손상을 입어서 오는 26일과 28일에 진찰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좌측 눈의 시력이 좋지 않으며, 좌측 눈을 똑바로 잘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좌측 눈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난후에 시력이 더 이상 회복되지 않으면 안경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까오의 좌측 눈 시력 회복과 귀가 정상으로 회복되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쿤 메우와 아들 피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 쿤메우 집 근처에 사는 친척집을 찾아가서 피를 만났으며 친척들에게 쿤메우의 소식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친척들도 쿤메우의 소식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주일학교 운행을 하며 친척집에 있는 피를 데리러 갔더니 피가 저를 보고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는지… 

감사하게도 몽꿋왓타나 병원에 쿤 메우가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오후에 아들 피를 데리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저희를 보자 너무 반가워하며 인사하는 쿤 메우를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쿤 메우는 내일 뇌전문의와의 진료후에 퇴원하여 화요일에 유방암 수술을 했던 병원에 검사하러 가야한다고 합니다. 쿤 메우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함께 기도한 후 돌아오려고 할때 피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엄마와 함께 집에서 잘 수 있다고 겨우 피를 달래서 돌아왔습니다.

쿤 메우는 특별한 수입이 없기 때문에 매일 절에서 시주한 밥을 가져다 주면 그것을 아들과 나누어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쿤 메우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건강을 되찾아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쿤 메우(50세)는 람캄행 은혜교회 목장모임에 아들 피(6세)와 함께 두 달째 참여하고 있는 분입니다.  5년 전에 뇌수술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 유방암이 생기자 남편은 쿤 메우와 아들 피를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쿤 메우는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하고 작년까지 5번에 걸쳐 키모 치료를 받아 완치되었습니다. 지금은 키모 치료 후 매달 상태를 체크 하면서 약을 복용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쇼크 상태에 빠진 쿤 메우와 아들 피>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전도지역 어린이들의 가정을 방문 하면서 쿤 메우집에 방문했을 때 쿤 메우 집에는 응급 구조 대원들이 도착해 있었고 쿤 메우는 쇼크 상태로 마루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곧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모습을 보고 응급 구조 대원들 일부는 들것을 가지고 차량으로 돌아갔고 남은 대원 두명도 돌아가려는 찰나 다시 두번째 쇼크가 왔습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두 눈만 자꾸 깜빡거리자 응급 구조 대원들이 쿤 메우를  차량으로 업어서 옮겼고 끌루와이남타이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병원에 연락을 해서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상태가 호전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쿤 메우의 상태가 속히 호전되어지고 상황이 파악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까오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일(2월 21일)에 까오가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오전에 까오네 집에 방문하여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전 10시인데도 컴컴한 방에서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잠자고 있는 까오를 불러냈습니다.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까오의 건강상태를 물었더니 귀의 청각은 점점더 좋아지고 있으며, 폐도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눈은 안정이 더 필요하며, 다음주 26일에 진찰이 예약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왼쪽귀 뒷쪽 머리뼈도 조금 부서졌는데 26일에 함께 엑스레이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까오가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잘 나지 않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까오가 빨리 회복되어 후유증 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금 잠시 눈을 감고 한 번 더 기도해주세요.

 

까오는 람캄행 은혜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자율방범대원인 아버지와 초등학교 1학년 여동생과 함께 삽니다.

토요일에 전도할때 길에서 만나면 끝까지 함께 다니면서 전도를 돕기도 하고 태권도를 좋아해서 교회에 올때 태권도 도복을 입고 주일과 수요일 저녁에도 교회에 나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8일에 여동생과 주변 학교에서 놀면서 둘이 농구보드 위에 올라갔다가 농구보드가 넘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농구보드가 넘어질때 여동생을 밀쳐내고 혼자 땅에 머리부터 떨어져서 실신했습니다.

귀와 코에서 피가 많이 나왔으며, 여동생이 집에가서 아버지에게 이야기하여 아버지가 응급 구조대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응급구조대가 도착하여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펫빤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깨어나지 않아서 몽꿋왓타나 병원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몽꿋왓타나 병원에서 치료하여 깨어났으나 말을 못하고 걷지도 못하다가 이제 많이 회복되어서 이야기도 하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오른쪽 폐에 이상이 생겨 치료하고 있으며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왼쪽 눈이 아픈 상태에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의사가 다시 검사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까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금 잠시 눈을 감고 두손모아 기도해 주세요.

샬롬~!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태국은 우기철이어서 많은 비를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내린 비와 내리는 비로 인하여 전도에 방해 받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해 주셨습니다.

비가 그쳤고 은혜 가운데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5년 6월 24일————————————————-

샬롬~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7일에 저희는 한국에 입국하였으며,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즐거운교회 게스트룸에 기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태권도 세계선교회의 지원으로 건강검진(무통 위&대장 내시경 포함)을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 여러 가지 건강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원평안교회와 김기영 장로님 가정을 통해 한국에서 사용할 차량을 지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에 와서 이길수 집사님 가정에 거주하면서 남산 의료부의 지원으로 저는 전립선 검사를 하고, 약물로 염증을 치료하는 중에 있으며 전립선 암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영옥 선교사는 어제 자궁에 용종이 있어서 소파 수술을 받았으며 조직검사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장에 궤양이 있어서 역시 조직검사 중입니다. 그리고 다량의 출혈을 일으키는 심각한 치질이 4개가 있어서 오늘 오전에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2주간 창원에서 더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태국 입국은 건강을 회복한 후 8월 초에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좋은결과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15년 6월 26일————————————————-

정환 선교사는 전립선 암검사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립선 염증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내일 진료 예정입니다.

김영옥 선교사는 오늘 오후에 퇴원하였으며, 이길수 집사님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복중입니다.

아직 조직검사(대장, 자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태국 입국일은 8월 6일로 조정하였습니다.

2015년 7월 2일————————————————-

정환 선교사는 전립선 염증약을 한 주 더 복용하고 있습니다.

김영옥 선교사의 대장 조직검사 결과는 염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궁 조직검사 결과는 자궁 내막 증식증으로 진단되어 1년간 약을 복용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치질 수술 결과는 좋으며, 7월 3일과 8일 그리고 22일에 진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 7월 20일————————————————-

정환 선교사의 전립선 염증은 완치되었습니다.

김영옥 선교사는 이번주 수요일(22일)에 산부인과와 항문외과의 마지막 진료가 남아 있으며, 1년 복용분의 약을 처방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태국 입국일을 7월 30일(목요일)로 다시 조정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태국인들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2. 영육간에 강건하여 사명잘 감당하도록.

3. 제 2기 선교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시도록.

4. 언어의 은사를 더해 주시도록.

5. 파송교회에 은혜를 더하시고 후원교회들과 후원자들을 일으켜 주셔서 태국에서 필요한 선교비가 채워지도록.

6. 자녀들이 태국에 잘 적응하도록.

7. 한국 방문기간 동안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태국인들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태국인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2. 영육간에 강건하여 사명잘 감당하도록.

-태국의 기후에 잘 적응함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영적으로 나태해지지 않도록.

3. 제 2기 선교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시도록.

-태국 주일학교 연구원 사역과 방콕은혜국제학교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심으로 든든히 서도록.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교사대학이 잘 준비되어지고 마칠 수 있도록.

4. 언어의 은사를 더해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언어의 은사를 더해 주심으로 태국어 구사에 능하게 되어 선교사역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5. 태국에서 필요한 선교비가 채워지도록.

-파송교회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선교비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파송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시고 저희 가정의 재정적인 필요를 지원할 수 있는 후원교회와 후원자를 세워 주시도록(아직 집을 랜트할 비용과 생활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첫 1개월 동안 집 랜트할 비용과 생활비가 준비되었습니다).

6. 자녀들이 태국에 잘 적응하도록.

-9학년 쌍둥이 은혜, 은총과 8학년 명균이가 10학년과 9학년에 진학하게 되는데 태국의 기후에 잘 적응하여 학업에 진전이 있도록.

7. 한국 방문기간 동안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태국에 입국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6월 17일부터 12일간 체류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거주할 선교관을 찾고 있지만 모두 예약된 상태여서 이 기간 동안 거주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교회 게스트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전립선 안에 있는 1.34Cm의 석회를 돌을 제거하는 치료 받기를 희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도록.

-이 기간 동안 한국에서 사용할 차량을 준비해 주시도록.